앵거스 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앵거스 영
Angus Young
본명
앵거스 맥키넌 영
Angus McKinnon Young
출생
국적
직업
소속 그룹
장르
데뷔
활동 시기
신장
157cm
링크

목차
1. 소개2. 상세

1. 소개 [편집]

스코틀랜드 태생 호주 출신인 전설적 기타리스트. 가장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기타리스트 중 하나이다.

2. 상세 [편집]

호주의 전설적 록 밴드 AC/DC(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면서 드라이브 사운드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AC/DC 특유의 기타 톤을 만들어 내었으며, 주로 사용하는 기타는 깁슨 SG, 앰프는 마샬 앰프이다.[1] 그 특유의 사운드로 인해 밴드의 음악이 메탈로 분류되기도 하나, 기본적으로 앵거스의 기타 연주는 척 베리와 머디 워터스(Muddy Waters) 등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들의 연주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킹크스피트 타운젠드, 지미 헨드릭스, 키스 리처즈 그리고 치매로 사망한 형인 말콤 영의 연주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Back in Black 나 Highway to Hell 같은 AC/DC의 명곡들의 리프를 들어보면 그 앵거스의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솔로 역시 블루스에 기반한 펜타토닉 스케일이 주를 이루며, 전체적인 난이도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앵거스 영만의 그루브와 마샬앰프를 잘 활용한 톤이 녹아들어가 누구든지 '아 이거 AC/DC 솔로구나'하는 느낌을 준다. 또한 후술할 앵거스 영의 미친 무대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AC/DC 라이브의 핵심을 이루는 건 덤.

태어난 곳은 스코틀랜드임에도 국적은 호주인데, 어렸을 적 1963년에 기록적인 한파가 스코틀랜드에 닥치게 되고, 앵거스 영의 부모는 TV에서 호주로의 이주 독려 TV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영 가족은 그해 6월 말 스코틀랜드를 떠나 호주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는 엄청난 퍼포먼스로도 유명한데, 양다리로 비트를 짚는 것부터 시작해 신이 들린 듯이 머리를 흔들다가, 무대 위를 방방 뛰어다니고 척 베리의 오리걸음까지 시전하며 무대를 휘어잡는다. 도대체 어떻게 저러면서 기타를 칠 수 있는지 궁금한 수준으로 열광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리고 이걸 60이 넘어서도 시전한다.할배 어떻게 저러면서 기타 쳐요? 아침으로 콘플레이크를 먹어서 그렇다고 한다

젊은 시절에는 나름 동안이었으며 157cm로 키가 남자치고는 엄청나게 단신이다. 똑같이 위대한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 프린스와 같지만, 앵거스의 체격이 프린스보다 훨씬 더 작기 때문에 훨씬 키가 더 작아 보인다. 이로 인해 프론트맨으로써는 핸디캡이 조금 있었는데, 앵거스는 스쿨보이 룩을 입고 나와서 일명 미친 소년개초딩 이미지를 획득해서 본인의 작은 키를 오히려 장점으로 극복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의 엄청난 퍼포먼스로 인해 라이브 공연 중 만큼은 키가 작은 게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60을 넘긴 현재에는 슬프게도 탈모가 오셨다.
[1] SG 기타를 연주하는 대표적인 기타리스트로 블랙 사바스(밴드)토니 아이오미와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된다. 깁슨에서 트레몰로가 장착된 시그니춰 모델과 번개 모양의 인레이가 새겨진 시그니춰 모델을 발매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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